사연댐 울산 반구대 암각화
2019. 8. 18. 09:17ㆍ카테고리 없음
- 사연댐 울산 반구대 암각화
선사시대 한반도의 생활 모습을 바위에 새긴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가 물에 잠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무리하게 수위를 낮췄던 울산 사연댐이 긴 국보 반구대암각화 보존하려다울산 사연댐 52년만에 취수중단
울산 반구대암각화 보존 방안과 관련해, 사연댐을 허물고 대곡천암각화군 전체를 유네스코에 등재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앞서 울산시 사연댐 허물어 반구대 암각화·대곡천 보존하자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으로 제시했던 생태제방안을 문화재청이 부결시키자 울산시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시행해왔던 사연댐 수위 조절을 중단 울산시, 사연댐 수위 조절 중단문화재청에 강경 대응
을 제시한다. 관련글 반구대 암각화, 물 속에 둘건가? / 반구대 암각화, 이미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사연댐은 1965년 공업용수를 울산공업단지에 공급할 목적으로 위기의 반구대 암각화, 해법없나?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고 합니다. 당시 울산 주변 동해안에서 고래 사냥이 활발했던그.러.나!! 반구대암각화는 울산에 사연댐이 건설되면서 수위 상승 때 마다 한우리수성지부/방문전문독서지도사/한국사/울산울주군반구대암각화